考 明月
" 달이 환영하는 시간에
허공에 남겨진 달빛을 유영하는,
살아 숨쉬는 세상의 존재가 되는 것을
부디 허락하길."
···!
" 하, 뭐..뭘봐요?
.
.
.
..응? 뭐라는 지 안들리는데,
다시 한번 말해볼래요? "
" 바쁘디 바쁘신 이 세상의 사연은,
두번 듣고싶진 않아서 말이에요. "
" 이런 나라도 부디 내치지 말아요.
전처럼,
항상 따뜻하게,
상냥하게 대해줘.. "
" ..아니. 정신차려. 전처럼이 아니야.
항상, 언제나.
내게 따뜻했던 자는 없었어. "
♧≫ ──𖥸─ ≪•◦❈◦•≫ ─𖥸── ≪♧
🍷이름
" 굳이 내 이름을? ..고 명월이에요,
아, 실수. 성은 빼고 불러요.
..별로 같이 불리고 싶은 성씨는 아니라서. "
_고 명월, 불리우는 그 뜻 그대로
생각하는 밝은 달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자로는 考 明月. 생각할 고, 밝을 명, 달 월.
자신에겐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라며,
항상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릴 때에도
성을 빼고 알리려고 합니다.
너무도 소중했으나 너무도 원망하기에.
🍷성별
" 딱 보면 몰라요? 여자잖아.
아, 설마 머리 긴 남자로 봐준거에요?
그런거라면 딱히 사양하진 않을께,
나도 그쪽이 더 취향이라~ "
_ xx
생물학적으로 여성입니다,
종족때문에 종종 무성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여
소개를 할 때에는 성별도 붙여 말한다고 하네요.
🍷나이
" 아직 창창한 스물 일곱이에요~
뭐~ 제가 좀 동안이라서? 놀라셨을수도 있겠네,
그 점은 굳이 사과하지 않을께요. 괜찮죠? "
_27
정확하게 27년을 살아왔습니다,
라는건 흔해빠진 거짓말이지만요.
나이에 맞지 않게 의젓하지 못하단 소리는
지겹도록 들었다며 상관하지 말라고는,
잔소리를 늘어놓으려 할 때마다 짜증을 내며
저 멀리 사라져 버린다고 해요.
🍷키/몸무게
" 허? 거기 당신.
만약 내 키 가지고 놀리면, 큰코다칠텐데? "
_178cm, 64kg
제법 큰 키를 가졌으나 자주 고개를 숙이고
또, 앉은 키가 매우 작아보이기에
항상 조그맣고 약하다는 소리를 듣고 살았다고
얼굴을 구기고는 합니다.
🍷종족
" 귀엽단 소리는 하지 말아요,
괴담 같은 거 안보셨나?
작은 생명체가 순식간에 거대해져선
보이는 모든 생물체를 꿀꺽,
해버린다는 괴담을. "
_독나비 인수
흔히들 알고있는 나비가 섞인 인간,
그러나 종족에 따라 외관이 변한다고도 합니다
귀 대신 달린 나비날개는 꽤나 보드라운 털을
가졌으며 땅에서 10m 가량까지는 부양이 가능해
마을에선 신발을 신지 않는 종족으로 유명합니다.
🍷성격
_까칠한, 뻔뻔한
" 하, 뭐야. 거기, 뭘 봐?
아, 내가 좀 잘나보여서 그런 거려나? "
매사에 까칠해 마음에 드는 일이 없다며,
매일 입에 가시를 달고 다닙니다.
자신이 명백히 잘못한 일도 때때로 먼저
사과하지 않으며,
당당하다 못해 자주 뻔뻔한 태도를 취합니다.
_이기적인
" 여기 하나 남은 과자는 내가 먹을께요,
그래도 되죠?
어차피 허락하지 않아도 먹을거였지만. "
뻔뻔하고 까칠한 태도만 보아도
한 눈에 알 수 있을테지요.
자신만을 위하고 자기만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언제든지 자신만을 위해 이기적인 태도를
자유롭게 꺼낼 줄 알며,
자신이 위험하다면 이기적이다 못해
모두가 저주할 만한 나비가 될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입니다.
_자기애가 강한
" 솔직히, 나처럼 괜찮은 나비가 또 없죠.
안 그래요? "
자신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태도만 보아도 알 수 있죠.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것 만큼
위대한 감정이 없다며,
항상 자기를 사랑하고 위하며 가꾸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그렇게 보이려 노력하고 있는 것이겠죠?
_조용한
" ..아, 피곤해라. "
의외일 것 같은 점이라면,
누군가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꽤나
조용한 성격이라는 것입니다.
혼자있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즐기며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허락하지 않아,
그의 주변은 항시 조용하고
묵직한 흐름을 유지한다네요.
_다정한, 불안한, 섬세한
" 내가 이래서 정말로 미안해요,
다 내가 잘못한거야.."
누구보다 밝게 빛날 것만 같았던
모두의 태양을 본받으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시선과 쏟아지는 말들은
그 무엇보다 쓰고 괴로워서,
버틸 수가 없어서 결국은 이기적인 것을
흉내내 보았고,
시간이 지난 뒤에는, 아무쪼록 버틸 수는
있게 되었지만
과연. 정말 버티고 있는 것일까요?
이걸 열건지 말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이에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_pw.0004, 다정한 것은.
https://darlene17-0507.tistory.com/m/13
🍷외관
" 내가 이렇게 생긴게 불만있어요? 없죠?
당연한 걸, 반드시 없어야지. "
_항상 길디 긴 하얀 이어폰을 두 귀에 꽂고
무뚝뚝하고 까칠한 인상을 가졌습니다.
_왼쪽 귀에 검정색의 긴 귀걸이를 착용중이며,
오른쪽 귀는 머리카락에 가려져 보이진 않지만
물방울 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했다고.
_골반 아래 허벅지 부분까지 긴 장발에선
깊은 커피향이 풍기며 커피와 라떼를 연상케 하는
갈색&노랑의 시크릿 투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_왼쪽 눈은 깊은 밤보다 더 없이 어두운 진보라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고양이 같은 일자모양의
눈동자 주위로 얇은 원 형태의 눈동자 같은 모양의
선이 있다고 하네요.
오른쪽의 눈은, 흉측하다며 보이길 싫어한다고.
_쇄골 선 끝을 약간 걸쳐 지나가는 지점에
밀색 브이넥티를 입었으며,
치수가 큰 검정 크롭 후드티를
어깨 약간 아래 즈음에 착용중 입니다.
_꽤 두꺼운 두께의 흰색 가디건은,
뒤집으면 검정 가디건이 되는 2중 색상 겉옷이며
보통은 흰 쪽으로 자주 입고 다닌다고 해요.
_검정 레깅스 위에 검정 반바지를 입었으며
분홍색 담요를 항시 두르고 다녀
아는 자들을 제외한 다른 종족들은 대부분
보슬보슬한 치마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합니다.
_신발은 주로 신질 않으나 걷고 싶을 때에만
흰색의 단화를 신으며,
무늬가 거의 없다고 해요.
(전신 마감 덜해서 일단 첨부하는 낙서)

(인트로 전까지는 아마도 추가될 전신인장칸)
🍷특징
" 뭐, 이건 날 잘 모르는 그쪽들을
특별히 배려해서 알려주는 거에요?
기억 해 놓고나 있으시라고~ "
_이어폰
언제 어떤시간이던 볼 때마다 그의 두 귀에
꽃혀있는 이어폰,
시끄러운 걸 원치 않아 끼고 있는 것 치고는
가까이 다가가면 재생되고 있는 음악이
명백히 울려퍼질 정도로 큰 소리가 난다고 한다.
_클로버 모양
보는 시점으로 오른쪽 눈 아래에 작게 그려져있는
클로버 모양의 문신같은 것.
겉모습은 자신이 꾸민 것이면서,
정작 맘에 들어하는 눈치는 아닌 것 같다.
원하지 않은, 원망하는 태양의 모습의 일부이기에.
그래서인지 만지는 걸 허락해 주지 않아,
문신인지 직접 그리는 것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_애연&애주가
평소 블랙러시안과 화이트러시안을
품에 달고 살며,
그 이외의 칵테일도 수준급으로 제조하여
자신의 카페를 심야시간때 찾아오시는
손님들께는 자신만의 칵테일 바를 열어
자신만의 칵테일을 팔고 있다고 한다.
물론 낮에도 영업은 하지만.
밤에 먹는게 기분내기도 좋다며 대부분의
손님들은 밤에 더 자주 찾아온다.
주량은 수제 블랙러시안(약 35~40도로 제조)
약 6병정도.
마시다보니 늘었던 것은 아니고 본래 주량이
꽤나 많았다고 한다.
본래 담배를 피진 않았으나 나비 사는 생
한번쯤은 피우고 싶어진 나이가 오는 법이라지.
맛이 꽤 좋기도 하고, 옛 생각도 안나기에.
하지만 너무 많이 피면 자칫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그 커피의, 그 카페인의 맛을
느끼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된 이유로
가급적 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는 있다고 한다.
_체향
여러종족과 사람에 따라 맡는 향이
커피나 헤이즐넛, 코코아 등으로 나뉘며
특히 머리카락에서 제일 진한 향이 난다.
그 때문인지 버릇적으로 머리를 빗을 때면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와 같은 향이
주변 가득 퍼진다고 하다.
그러나 가끔씩 알코올과 담배향이 섞인 듯한
커피향이 나며 물어보면, 전날 과음을 했다거나
혹은 칵테일과 담배 모두 커피와 관련된 것을
해서 그런다고 답해준다고.
_버릇
졸리거나 짜증이 날 때면 무심코 자신의
머리를 빗는다,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몸에 베었던 버릇이라고.
아무리 하지 않으려 애써도 정신차리고 보면
자신을 쓰담고 있더라,
모두의 태양은 이런 버릇조차 없었으니까.
이젠 고치기조차 힘들어진 버릇이라
매번 신경질만 푹푹 내고있다.
그래도 한가지 좋은 점이라면,
코끝을 가득 채워주는 커피향이 나기에
조금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한다.
_생일, 탄생관련
생일은 5월 5일,
탄생화는 은방울꽃이며
섬세함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만질 때에는, 독이 있으니 여러모로 조심하길.
5월의 탄생석은 에메랄드.
그러나 정확히 5월 5일의 탄생석은 Rad Coral.
어리고 여린 마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탄생목은 포플러나무,
불확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존재 자체가 불확실할지도 모른다는 뜻일까?
_직업
본 직업은 플로리스트.
자주 술을 제조해 마시는 모습에
바텐더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 그것도 어느정도는 맞다고 설명한다.
아마 그에게서 술과 커피향이 자주 나는 것도
자신이 운영중인 심야카페겸 꽃집에서 키우는
막실라리아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해 주곤 한다.
낮에는 일반 카페, 밤에는 칵테일 바로 변신하는
카페 겸 꽃집. 은실가.
은방울꽃의 은
막실라리아의 실
시가(담배)의 가를 따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며
(*실제 어딘가의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커피향같은 향이 나는 꽃의 풀네임은
막실라리아테누이폴리아.
종족에 따라 커피와 헤이즐넛, 코코아 등으로
향이 나뉜다고해서 서양에서 들여온 이 꽃은
수명이 대략 3~5년 정도이며,
채도 낮은 붉은색과 파인애플색이
오묘히 어울리는 꽃이라고.
애지중지하며 키우려고 35송이 정도를 들였으나
커피향이 너무 강한 나머지
집에 5송이 정도를 옴겨놓았더니
항시 향을 둘러싸고 있던 몸이 자연스레
그 향을 벤 것이라고 한다.
_목소리
꽤나 높은,
하이톤이며 유니크하고 세심한 목소리.
계이름으로 정확히 잡아보자면 '파' 이며,
어렸을 적은 '시' 음이었지만 변성기를 겪고 난 후
목소리가 꽤나 낮아진 것이라고 한다.
사실 생으로 듣는다 해도 어른의 목소리와는
가깝지 않지만,
아마 어렸을 적은 더 높은 목소리톤이었겠지.
하며 짐작만 된다고.
태양의 목소리는, 정말 낮은 톤의 목소리였는데.
_취미
정말 의외이게도 그의 취미는 독서와
식물관리, 풍경화 그리기 등이다.
그 이외에도 노래 듣기, 잠자기, 커피마시기,
대낮에 칵테일 만들어 먹기, 멍때리기, 베이킹,
초콜릿(카페인) 만들기 먹기등이 있으며
한참 방황하던 시절 아무거나 붙잡고 해보았던 때,
잡게 된 취미들이라고 한다.
_특기
노래 작사/작곡, 특히 인디 음악의
제작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
자신이 듣고있는 플레이 리스트 97곡중,
73곡은 자신이 성인이 되서 부터 쭈욱
작사/작곡한 노래라고,
보컬은 3분의 1이 본인인 듯 하다.
_말투
자신보다 어른이거나 아이한테조차
반존대를 쓰며,
어릴적부터 존댓말이 익숙했으나
성격상으로 이리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_표정
대체로 무표정이며, 누군가 말을 걸거나
기분이 괜찮을 때엔 한 없이 활기찬 미소를
짓고 있다고 한다.
주로 눈을 감고 있거나 입꼬리가 항상
내려가 있으며, 잠을 자고 있는 모습도 다반사.
눈 밑에 있는 다크서클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항상 피곤한 듯 한 가닥의 표정조차 없이
매번 웃음기 하나없는 얼굴로 있곤 한다.
_주의사항
그에 대한 유일한 주의사항이라면,
볼 아래의 모양에 대해서나
간혹 보이는 배려심을 머금은 행동들을
악한 마음을 가지고 집으면 안된다는 것.
이 행동을 보이고 난 후,
사지멀쩡히 돌아간 종족은 거의없다고.
차라리 욕을 하고, 얼굴을 탓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며 고개를 저을 정도라고 한다.
이 행동은, 자신과 태양을 모두 부인하는
행동이니.
_양손잡이
양손잡이이나,
정확히는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왼손을 자주 쓰려 한다.
본디 오른손잡이인것이 티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묻는다면 오른손과 왼손을 삐그적대며
왼손으로 머리를 넘긴다고.
모두의 태양과 자신은, 쓰는 손 조차.
아무리 집어보아도 영 같은 구석이 없었기에.
그 때문일까 그의 글씨는 항상 삐뚤삐뚤하며,
혼자 작성을 끝낸 서류만 눈에 띄게 가지런하고
깃털을 연상시키는 듯한 부드러운 글씨체를
보인다.
_태양, 그리고 달.
모두의 태양이 아니다,
그저 그런 척을 하고 있는 달일 뿐이다.
모두가 사랑하는 태양이, 달이 제일
사랑했던 태양이 홀로 자취를 감춘 그날,
원했으나 원치않았던 모두의 태양이 되었고.
본래 어둡고 상냥했던 달을 버린 채
누구보다 밝고 이기적이었던 태양이 되어버렸다.
사실은 달의 본연의 상냥함이 더욱 빛났음에도.
🍷L/H
L
_이어폰, 조용한 공간, 잔잔한 음악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 꿀, 아메리카노?
하얀색, 커피향, 막실라리아
H
_벌레, 시끄러운 공간, 시끄러운 소리
두통, 소음, 휴식을 방해하는 것
이기적인 종족, 달, 아메리카노.
" ..입맛까지 바꾸기는 어렵더라. "
🍷소지품
_화분보관대에 가지런히 담겨있는
막실라리아 2송이
_' 네가 죽기 일주일 전 ' 이라는 애정책 1권.
_몽환적이고 반짝반짝한 크리스탈 병들에
가득 담겨져 있는 칵테일 제조 재료들,
주문제작한 커피향 담배 1갑,
코코아 맛이 나는 고 카페인 커피봉지들이
모두 보관되어있는
조금 큰 검은색의 백팩.(*아마도 총 5개가 맞..지 않을까요..?)
🍷선관란
모든 신청 이전
러닝주의표를 필수로 정독바랍니다.
(캐 특성상 혐관위주로 신청하거나,
신청 받을 것 같습니다!
비밀선관 또한 대 환영합니다!
캐가 살지는 모르겠으나..ㅎ
제 캐에 대한 애정감이 매우 높은 편이라 +
이 캐만의 세계관이 있는지라
엔딩 후에 깊지 않은 관계만
통보 후 정리할 예정입니다,
위 사항이 반드시 괜찮으신 분들만!
갠밴을 똑똑 해주세요(*´∇`*)ノ
같은 러너분들의 갓캐들을 모두 사랑합니다!
알랍유!)
♧≫ ──𖥸─ ≪•◦❈◦•≫ ─𖥸── ≪♧
_오너란
🍷오너 닉네임
_ㄷㄹ
🍷오너 나이
_비공
🍷한마디
_아이 성격이 개차반, 글러먹었습니다...
미리 머리박겠습니다.....
세이프 워드, 프로필 세부사항,
로그뺨 신호등은
🌸🌸🌸🌸🌸🌸🌸🌸🌸🌸🌸🌸🌸🌸
모두 러닝 주의표에 적어놓았으니
반드시 1번씩은 읽어주세요!
🌸🌸🌸🌸🌸🌸🌸🌸🌸🌸🌸🌸🌸🌸
러닝주의표는 댓글과 아래에
첨부해 놓았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 글씨들을 찾아주셔서도 감사드립니다
~고 명월 러닝주의표~
(*세이프 워드만 확인하실 시,
마지막 장만 확인해주세요..(๑ㅡ3ㅡ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