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은하
"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말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예요. "
" 이루어지지 않는 꿈에 매달리는것 보단,
희망을 조금이나마 붙잡아 보고 있는게
나을테니까요. "
" 그건 네 바람임에도 불구하지만, (키득) "
🚆이름
- 백 은하
" 흰 백에 은하수를 닮은 눈을 가졌다고, 제가 손수
지은 이름이랍니다. "
🚆나이
- 28
" 아직 늦지 않은 나이일꺼에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거..라잖아요.. "
🚆키/몸무게
- 163 / 56
" 170까지 컸다면 좋았을텐데...
우유를 그렇게 먹었는데도 왜 안컸던 걸까요.. "
🚆성별
- xx
" 전 제가 여자여서 기뻐요,
왜냐고 물어보시면..그냥요. 딱히 이유는 없지만,
제 성별을 사랑한답니다. "

🚆외관
- 왼쪽을 살짝 깐 반깐앞머리에
따뜻한 갈안을 가졌으며
눈 밑으로 진한 다크서클이 보인다.
머리카락 길이는 본인의 허벅지 끝까지 오는
아주 긴 흑발을 소유하고 있다.
- 주문을 할 때 사이즈를 잘못 계산해
엄청 커다란 노랑색 그라데이션 융기모 벌룬
맨투맨을 입었으며
소매가 매우 길어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 겉옷으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연상하는
딸기색 그라데이션 융기모 가디건을 입었으며
맨투맨때문에 크게 주문을해 어깨가 자꾸 흘러내리고
부모님 옷을 뺏어입은 것 같다며 부끄럽다고..
- 갈색의 긴 융기모 스커트를 착용.
재질이 부드럽고 보드라워 꽤나 따뜻하다고 한다.
- 무릎 위까지 오는 흰 양말을 신었으며
신발은 검정 스니키즈를 신었다.
- 마감을 덜해서..
참고용 러프라도 첨부합니다.. (*Ĭ ▽ Ĭ*)

🚆성격
- 다정한, 온화한
" 혹시.. 제가 도와드릴 만한 일이 있을까요? "
매사에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며
따뜻한 성격을 가졌다. '무해하다' 라는 것이
이런것일까 싶을 정도로 순하며,
여유롭고 잔잔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소심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 어..그게 전..그러니까요.. 그,,,
아무것도아니에요..!!// "
말을 붙이기를 어려워하는,
흔히 말하는 낯가림이 많은 스타일이다.
낯선 사람 앞에선 긴장을 자주 하고, 혹여나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하며 노심초사 하는것이
눈에 보일정도라고..
- 차분한, 조용한
" 혹시 차 한잔 드시지 않을래요?
마시고 있자면 마음도 따뜻해지거든요. "
앞서 말했듯이 잔잔하고 조용하며,
밤공기와 별처럼 차분한 사람이다.
때때로 집중하거나 아무생각도 하지 않을 땐
순식간에 조용해지며,
고요한 공기만이 그 주변을 맴돌곤 한다.
- 광기스러운, 집착하는
" 날 두고 혼자 어딜 가고 무얼 하려고? 이리 와,
나랑 같이 놀아야지. 안 그래~?(키득키득) "
앞서 소개한 조용한 인격과 달리 어느 순간
튀어나오는 광기와 집착성은,
많은 자들을 놀라게 한다.
같은 사람이라고 믿지 못할 정도로 다르며
이것이 재미있거나 흥미가 많아질 때 즈음 나오는
진짜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L/H
- L
_마카롱, 레몬 사탕, 핫초코, 카페라떼, 곡물과자,
꿀고구마, 꿀, 시럽
" 달달한 걸 먹다 보면,
우울할 때에도 기분이 좋아져요. "
_고양이, 클로버, 분홍색, 별, 꽃
" 보고 있자면 묘하게 힐링 받는 기분이에요,
따뜻하고 포근해지거든요. "
_소설, 동화
"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는 게 좋아요,
눈을 감고 있으면 내가 꼭 동화나 소설 속에 있는 것
같거든요. "
" 수많은 길들 중에서 오직 단 한 가지 길로만 가고, 정해진 결말을 맞이한다는 것.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 난 이게 소설과 동화의 제일 낭만적인 요소,
라고 생각해.(쿡쿡) "
- H
_비, 민트 사탕, 얼그레이
" 맛도 기분도 이상해지고.. 별로예요.. "
_날카로운 물건, 호통, 외로움
" 안 좋은 기억밖에 없어서,
생각만 해도 싫어져요. "
_불확실한 모험 ¿?
" 정해져 있지 않은 길로 가잖아요,
불안하고 확실치 않은 일들이 들이닥친다는 건..
그다지 반가운 일이 아니니까요. "" 그래서 내가 더욱더 좋아하는 걸지도 몰라-" (L)
🚆특징
- 단 것을 굉장히 굉장히 좋아한다.
꿀을 통째로 퍼먹거나 사탕을 3, 4개씩 씹어먹어야
진정한 단맛이 느껴진다고..
이렇게 먹다간 당뇨가 걸리지 않을까, 하며
주변에서 뜯어말려도 먹을 정도로 단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잠이 그다지 없는 것 같다. 정확히는,
잠을 잘 못 자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항상 코코아와 커피를 달고 살며,
매일 넘쳐나는 일과 카페인 중독에 시달리곤 한다.
위가 약한 편이라 커피를 마실 때면 항상
과음을 한 듯이 속이 매스꺼워지지만,
주변인에게는 티를 잘 내지 못하는 듯하다.
- 생일, 탄생화, 탄생목, 탄생석
생일은 2월 7일,(개장날이다 이히히힉)(*죄송합니다오너가지금조금미쳐있어요)
탄생화는 물망초이며 모두들 알다시피 꽃말은
< 날 잊지 말아요 > , < 진실한 사랑 > 이다.
파랑과 보라가 섞인듯한 그 절묘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생일날은 항상 기분이 들떠있다.
탄색목은 미루나무, 본인의 기대와는 다르게
< 불확실 >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
딱히 믿지 않는다며 말과는 다르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탄생석, 대표적인 2월의 탄생석은
' 아메시스트(amethyst). '
우리가 흔히 자수정이라고 알고있는 보석이다.
< 성실과 평화, 순결한 의지.
고귀함과 현명함, 지혜 >
등을 상징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라는 속설이 떠돌아,
자신의 주량이 매우 큰것이 탄생석 때문이라며
아직도 그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고..
그러나.
실제 2월 7일의 탄생석은 케언곰스(Cairngorm).
' 규율과 수호 '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진한 주황색빛의 보석이다.
- 애연, 애주가이다.
티를 내진 않으나 칵테일, 와인쪽에 대해
아는 정보와 경험치가 뛰어나다.
주량은 (그 독하다던)파우스트 약 2병 반 정도.
담배를 무리하게 많이 피게 되면
커피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것을 알게 된 후,
수제제작으로 유명한 가게에서 직접 주문제작한
체리와인&오렌지 레몬&헤이즐넛
이 3가지 담배만 핀다고 한다.
소지품에 없는 이유는, 담배와 술을 본 지인들과
부모님께 된통 혼이나서..라나...
- 특이동공 렌즈, 색갈 렌즈 수집가이다.
이것도 티를 내진 않으나 정말 즐겨 모은다.
아마 취미중 단연 최고의 취미라고 해야할까.
일상생활에서 쓰기 힘들듯한 모양과 색이 있는
렌즈들을 모으다 보면 정말 행복해진다고..
그래서인지 가끔 밤 늦게나마 혼자 껴보고 다니는데,
정말 맘에 드는가보다...
" 정말 아름답지않아? 예쁘고, 다양하고, 정말이지
너~무너무 좋아~ "
- 졸리거나 고민이 많을 때, 무심코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
이 외에도 집중하면 입을 삐쭉 내밀고 인상을 쓰거나
당황할 때는 손가락을 만지작 거리고,
맛있는 걸 먹을 때는,
입술을 한 두번 핥는 버릇이 있다.
불편하거나 싫다고 느낄 때에는
시선을 항상 왼쪽으로 돌리는데,
상사에게 혼이 날 때마다 항상 걸려 꾸준히 고치려는
연습을 한다고..
- 현재 직업은 규모가 꽤 큰 기업의 대리,
+소설 작가 지망생.
책 회사에 매번 들어오는 제안과 협업을
수락/거절하고,
미팅과 프로젝트 제작자로 생활하고 있다.
마땅히 마음에 든 직업이 아니어서 항상 지쳐있는
모양새다.
특히 윗윗상사가 항상 핀잔을 준다며
더더욱 불편하고 피곤한 티를 내곤 한다.
언젠가 꼭 합격하여 자신의 소설로 당당히, 즐겁게
돈을 벌 수 있길 빌고있다.
- 고양이 한마리와 달팽이 3마리를 키운다.
고양이 이름은 달채, 2년 3개월정도 되었으며
특기는 츄르 훔치기, 서랍에 들어가기,
주인 어깨위로 올라가 낮잠청하기이다.
(올라올 때마다 행복해서 일에 집중을 못하는 편)
요즘엔 다리에 부비적거나 애교같은 제스처를
취하면 간식이 나오는 것을 알아버린건지 애교가
엄청 늘었다고 한다.
(어디가서 굶어죽진 않겠구나..)
달팽이들의 이름은 각각 올리고당과 간장, 그리고
(와)사비.., 세마리 전부 4개월 정도 된
아이들이라고 한다.
특기는 상추만 먹기(편식), 천장 기어다니기,
유턴하기, 고개 옆으로 180도 꺾기,
더듬이(?) 길게 뻗기 등이 있으며
요새 부쩍 상추만 고집해 말로는 성가시다하곤
(귀엽다귀엽다아이고귀여워라악악) ..하며 사진을
엄--청나게 찍어대는 중이다.
하지만 집에 두고 와서 아쉽다며 한숨만 푹푹 쉰다.
- 휴대폰이 없다. 지금은.
한국인 필수템인 휴대폰이 왜 없냐고 묻냐면
부서졌다. 정확히는, 아주 산산조각으로.
업무상 다녀와야 했던 oo시의 유명한 짚라인에서
폰이 주머니에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탔었고..
반수직 하강중 그대로 떨어져 일순간에 형태자체가
분해되었다고..
새로 맞추려고 했으나 계획이 변동되는것을 싫어해
일단 다녀와서 제대로 맞출 계획이라고,
눈물을 머금듯이 말했다.
- 남들이 겪지 못할 희귀한..? 일들을 많이 겪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사랑니를 포함한 15개의 치아를
신경치료, 충치치료로 겨우 살려냈다.
-TMI : 충치치료를 받을 때 마취주사를 맞는데
그 때에 치과가 아주 떠나가라 펑펑 울었다고 한다.
같이 가달라고 요청빋았던 친구 2명은
그 광경을 보고 아직도 배꼽빠지게 웃고 놀리는 중.
그 치료 이후로는 밥 먹고 난 뒤 매번 양치질을
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카페인 중독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
된통 혼이 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약 2달간은 친구들과 부모님께
피같은 커피와 핫초코가 압수당해,
업무와 생활패턴에 꽤나 큰 애를 먹었다고 한다.
-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경향이 있다.
항상 1박을 묶으러 갈 때에도 캐리어에 짐을
터질 듯이 싸며,
당일치기라 할지라도 혹시 모른다며 짐을 한 가득
바리바리 싸 들고 가기도 한다.
주변인들은 항상 오버한다며 웃곤 하지만
가끔 빠뜨린 물건을 빌리거나,
자신들에게 없는 물건이 나올 때는 꽤나 용이하다며
말을 바꾸기도 했다고..
- 이중인격이다, 정확히는 그렇게 보이려
'연기한다' 고 할 수 있다.
본 프로필을 한번 쭉 집어보았다면,
느낌이 아주 좋은 사람들은 어딘가 이상한 점을
느꼈을 것이다.
왜 인지 이 공간처럼 황량하게 남아도는
공간들 하며, 프로필 아래에 쳐져 있는 선 하며,
전부 꾹 눌러 파란색 공간을 만들어 보면 보이는.
그의 이중성격을 말이다.
그의 지인들 중 이 성격을 아는 자는 아주 드물며,
그는 이런 반응이 재미있어, 계속해서 연기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성격이 정 반@&ㄷ~*" 아주 정~~반대니까 말이야, 그치~? "
🚆선관
(*본인의 캐에 재탕과 원할한 세계관 작성을 위해
러닝이 끝난 후, 따로 깊지 않은 관계는 통보 후
정리합니다.
혹시나 재탕 할 때에도 선관이 남아있게 된다면
타 커뮤의 러닝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 +한분이 프공방을 나가셔서 무통보로 정리됐습니다. )
가나다 순으로 정리합니다.
- 고 은아_웹 소설가.
" 언뜻 보기에는 나랑 닮았어요. 좋아하는 것이나
착상도 그렇구요.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그분은. "
처음은 오다가다 몇번 마주쳤었다.
가는 길의 동선이 겹치거나 주변 카페, 대중교통등
말도 몇번 섞어봤고, 여러곳에서 마주치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이름은 아직, 분위기상..으로는 본인보다
연상으로 추정되고, 키는 그분이 약간 더 크던가.
관심사나 좋아하는 것이 대부분 겹쳤다,
카페에서 책을 읽는 모습과, 노트북을 하는 등
입맛은..주문하신 음료를 보고 아니라는 듯.
첫인상으로 말하자면, 극히 호감형.
주변 분위기와 조용함, 눈빛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친해지려 노력하고 싶으나 오히려 더 다가가고 싶은
사람에겐 머뭇거리게 된다지.
아직은 서로 잘 모르겠지만 혹시 모른다.
말을 걸 계기라는 것은, 의외로
쉽사리 생기기도 하니.
" 그분은 모르겠지만. 저, 사실은 대충
무얼 하시는 지는 다 알고 있거든요.
카페란게 자리를 비울 수도 있고..
워낙 다 보여서 말이죠..
앗.., 이거..비밀이에요.. 아마 그분은
제 얼굴과 동선같은 것 빼고는 아시는게 거의
없을 꺼란 말예요..!
제가 알고있다는걸 알면, 정말 불쾌해 할 꺼에요.. "
울상을 짓고선 조심스레 입을 다물었어요.
말하지 않는 이유는,
역시 이런 사이라도 일순간의 실수로 순식간에
틀어질 까봐 그렇죠.
사람과 관련된 것이라 그런걸까요,
유독 조심스러운게 눈에 보이네요.
🚆소지품
- 이름 모를 소설책 1권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에요,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
(*하필 2018년도에 나온 책이라
이름을 못적었어요..ㅋㅋㅋㅋㅠㅠㅠㅠ)
(*TMI - 30살의 은하는 이 책들을 읽어보자 마자
좋아하는 책 1순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
- 비타민D 젤리(30개입) 1통,
수 많은 갖가지 간식들과 꿀병들이 들어있는
연한 갈색의 간식 전용 파우치
" 이 시럽들이 담겨있는 병들은 제가 어렵-게
주문제작으로 저만을 위해 나온,
특별한 병이에요. 정말 몽환적이지 않나요? "
" 사람들은 비타민 D가 너무 부족해요!
인체의 40% 이상, 하루 30분정도는
햇빛을 맞아줘야 되는데
그렇질 않으니 아침이 무거운거라구요. "
" ...네? ..세상에, 이게 많다고요?
설마요, 아껴먹어도 겨우 일주일 치인데요..? "
- 고카페인이 들어있는 코코아 팩들이 가득 담겨있는
진한 갈색의 소형 파우치
" 제가, 카페인이 안 들어가면 하루도 못 버티는
사람이거든요. "
- 업무용 노트북, 5mm 극세사 담요가
담겨있는 커다란 에코백
" 새벽이 되면 담요없이 작업이 절때 안되더라구요,
덮고 있다보면 포근포근해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노트북의 사진첩을 보여주며) 직접 주문제작한
머그컵과 티스푼이에요, 비록 가방이 모자라 집에
두고왔지만 정말 귀엽지 않나요? "
" 여행키트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양치를 안 했다가 생기는 봉변은..
... 15개 한걸로 족했거든요.....(볼을 감싸며) "
" ....어디...피난이라도 가냐고요..? .....아뇨..
그저 만약이라는 사태에 대비하려는 정신이
조금 많이 투철한 건데요.... "
" 가방이 꽉 차서 여벌 옷과 치즈랑, 머그컵과
커피가루 고구마 과자를 더 못 챙긴게
얼마나 아쉬운 줄 아세요..? ..! (작게) "
(* 소지품은 총 5개가 맞습니다. 아마도..)
________오너란________
🚆오너 닉네임
- 달린_
🚆오너 나이
- 05
🚆오너 한마디
- 왁악 저희 커 갓커에요!!!!
프로필 인장 미완... 반성하겠습니다.. ( *Ĭ ∇Ĭ*)
티스토리 넘어렵다!!(*꒦ິ□꒦ິ*)
러너님들 갓캐들 신청서 내주세요 츄릅...
할일 없는 부갈치, 열심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부갈치는 아니이게아니고운영진은 확인문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ノ♡ ]